‘인스타그램으로 수익화할 수 있을까?’
직장을 다니며 채널을 키워온 루나 님은
오늘의집 큐레이터 활동 3개월 만에 월 40만 원의 부수입을 만들었어요.
직장인이 현실적인 방법으로 부수입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방법, 루나 님의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루나 님의 노하우 미리보기
루나 님의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오늘의집 큐레이터로 활동 중인 루나(가명)입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인스타그램을 부수입 채널로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오늘의집 큐레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직장인을 위한 현실적인 부수입 만들기
인스타그램 수익 0원에서 월 40만 원까지
평소에 집을 꾸미고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인스타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는데요. 팔로워 2천 명 이상을 돌파하고 나서부터는 점점 제가 사용하는 제품을 묻는 문의가 많아지더라고요. 다른 분들을 보면 공구도 진행하시던데 저는 직장을 병행하고 있어서 공구를 진행하기에는 시간과 정성이 많이 필요해서 어려웠어요.
제가 키운 이 채널을 활용해서 협찬 말고 부수입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던 차에 오늘의집 큐레이터에 가입하게 되었고 리워드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기 시작했어요. 특히 인스타그램은 다른 채널에 비해 링크를 공유하기 어려웠는데 프로필 링크를 활용하니까 더 접근성이 높아져서 그런지 수익이 발생하더라고요. 인스타그램으로 발생하는 수익이 0원이었다가, 오늘의집 큐레이터 시작 후 3개월도 안 되어 40만 원의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었어요.
루나님의 프로필 링크 활용법
인스타그램은 피드 내에서 링크 공유가 어려워서 프로필에 링크를 등록해 놓는 것이 중요해요. 저는 문의가 자주 오는 아이템들을 멀티 링크 안에 걸어두었어요. 그리고 제품 문의가 오면 모두 프로필 링크를 클릭하도록 안내했어요. 또한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은 한계가 있잖아요. 가격대와 핏이 안 맞을 수도 있고요.
그래서 그다음에는 스크랩북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템과 비슷한 아이템들을 나열한 폴더도 만들어보고,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저만의 추천 제품들을 스크랩해서 폴더를 만들어보기도 하고요. 여기서 포인트는 한눈에 보기 좋게 나타나야 한다는 것 같아요. 이렇게 스크랩북에 제품들을 모아놓으니까 따로 링크를 발행하지 않아도 돼서 보기에도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루나님의 큐레이터 활동 꿀팁
멀티 링크 사이트의 좋은 점이, 제가 나열해 놓은 블록의 클릭률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클릭률이 낮은 상품이나 링크를 나중에 제거하고 다른 상품으로 교체하는 식으로 혼자서 많이 연구해 보았던 것 같아요.
구매가 발생해야 큐레이터 리워드도 발생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추천 상품의 가격대도 되게 중요하더라고요. 저렴한 제품이면 사람들이 쉽게 구매하지만 제가 가져가는 금액이 적고, 고가의 제품이면 사람들이 쉽게 구매하지 않지만 제가 가져가는 수수료가 크니까요. 그래서 저가와 고가 제품을 적당히 잘 섞어 추천하면 좋아요.
그리고 가만히 콘텐츠를 올린다고 구매가 발생하는 건 아니더라고요. 제가 연예인이나 셀럽은 아니니까요! 저도 사람들이랑 조금 더 소통을 하고 제 채널과 콘텐츠가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하니까 효과가 더 나타나는 것 같았어요.
웬만해서는 블로그나 유튜브 중 하나 더 채널을 추가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블로그나 유튜브는 검색으로도 들어오니까 의외의 유입이 생기더라고요!
오늘의집 큐레이터를 추천하는 이유
오늘의집 큐레이터의 장점
•
제품 정보 문의가 왔을 때 프로필 링크로 안내하면 되니 번거로움이 덜해져요!
•
링크만 걸어 놓으면 수익이 발생하니 편하고 꾸준하게 수익을 가져갈 수 있어요!
•
스크랩북을 활용하면 링크 하나로 많은 상품을 소개할 수 있어요!
큐레이터 활동 후 달라진 점
채널 운영이 더 재밌어진 것 같아요. 더 욕심도 나구요. 큐레이터 활동 후에 게시물을 올릴 때는 사람들이 내 사진을 보고 제품을 궁금해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사진 촬영도 소통도 열심히 하게 돼요. 이런 노력이 수익이라는 결과로 직결됐을 때 굉장히 뿌듯하더라고요. 통장으로 매달 꾸준한 부수입이 들어온다는 것이 마음에 여유가 더 생기는 것 같아요. 요즘엔 누구나 부수입을 꿈꾸잖아요. 이제 커피나 간식 값을 월급 말고 큐레이터 수익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예비 큐레이터분들께 한마디
어차피 운영하고 있는 채널, 수익까지 생긴다면 더 애정이 생기고 좋은 것 같아요. SNS를 운영하고 있는데 부수입 수단으로 활용을 안 하고 있다면 반드시 시도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루나 님의 이야기를 통해, SNS 채널을 운영하면서도
부수입을 만들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루나 님의 정석적인 큐레이터 활동 방법을 참고해 차근차근 따라해 보세요!
여러분의 SNS 채널으로도 수익화를 시작할 수 있어요.
지금 오늘의집 큐레이터 프로그램에 가입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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